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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B&H 우즈베키스탄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CIS시장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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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ngbang 작성일18-08-06 18:02 조회3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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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B&H  우즈베키스탄 합작법인 설립 MOU 체결
“경제위기 속 중소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현지 직진출을
통해 위기돌파 사례로 업계 주목”
1986년 창업한 ㈜동방B&H(공동대표 김태희, 이상업)는 금년 들어 각 중소기업이 각종 경제지표가 나빠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동방B&H는 과감한 투자와 공격경영을 통해
지난 1년간 약 10여개 화장품그레이드 프리미엄 친환경 세제를 ODM을 통해 론칭
시키는 기염을 토해 내고 있다. 금년 3월에는 ISO cGMP(22716) 인증을 받아 품질
관리 체계를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생산설비도 2배이상 신규투자를 감행하는 등 과감
한 공격적인 경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

★경제위기 속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공격적 위기돌파 전략 승부수
 지난 7월 13일 ㈜동방B&H는 LEE BUILD TRADING(중진공 지정 우즈베키스탄 해외 민간 네트워크, 대표 : 이충구), VOKHIDJON(우즈베키스탄 현지 합작 회사)와 함께  화장품(헤어케어, 바디케어)과 생활용품(비누, 세제, 칫솔)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합자법인 설립에 합의하는 MOU를 체결 했다.
 이는 해외 중소기업진흥공단 해외 민간 네트워크인 이충구 대표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가능했다. MOU에 따르면 ㈜동방B&H의 주도하에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동방B&H의 생산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여 우수한 제품을 생산, 현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함이다. 이로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우크라이나, 아제르바이잔 등 CIS 국가와 러시아에 대한 우수한 생산기지 확보로 경제위기 속 수출전략의 모범적 모델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新시장으로 떠오르는 CIS국가에 대한 맞춤형 진출전략으로 높은 성공확률 확신
동방 B&H는 2017년 9월 이 회사 이상업 대표는 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 이충구대표와
1주일이 넘는 디테일한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출장 전  기초적인 사업계획을 준비했고, 그 자료를 기반으로 현지에 가서 투자자는 물론, 대사관과 Kotra 면담 등을 통해 투자
리스크를 점검했으며 이후 구석구석 시장조사와 판매업자 미팅을 진행했다.
조사결과 연 6%이상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는 CIS국가의 성장잠재력을 보았고, 수입품
대한 높은 관세부과, 새 정부의 외환자유화등 경제정책의 긍정적 측면을 고려하여
완제품 수출이 아닌 현지공장 설립을 통한 가격과 품질경쟁력을 유지하고, 새 정부의
외국투자기업 장려정책에 맞춘 공장부지확보, 가성비 높은 제품개발, 인근 러시아와
CIS국가에 대한 유리한 물류환경을 통한 수출전략 구사등으로 전략을 수립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제위기 속 한 중소기업의 성공사례가 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